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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생각 떨쳐 버리기" - 꿈을 현실로 바꾸는 힘 - 조비테일 " 자기 자신을 향해 질문해보자" 내가 그일을 할수 없다는 근거가 어디에 있는가? - 꿈을 현실로 바꾸는 힘, 조비테일- 누군가는 말합니다. 그렇게 해서 책이라도 쓸려고? 그게 쉬운줄 알아? 또 누군가는 말합니다. 푼돈 모아서 뭐하게? 만원 이만원 그거 아껴서 뭐하게? 맞습니다. 어쩌면 무언가 매일 매일 열심히 쓴다하더라도 아무것도 없이 그냥 매일 매일 글만 쓸수도 있습니다. 푼돈을 모으더라도 크게 변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 못할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잘할수 있는 이유도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회사에서 아니면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오랜 시간동안 반복된 삶을 살다보면 전문가가 되어서 일을 잘하듯 어느 순간 무언가 잘하는 .. 2023. 6. 19.
인생의 도화지에 찍은 점 내 인생의 도화지에 점을 찍었다. 40년동안 백지였다. 그냥 살기위해 살았기 때문이다. 이제 처음으로 점을 찍었다. 지나가는 사람이 물어본다. 뭐를 그리는 거냐고 나는 대답한다 100억 자산가 그림을 그리는 중이라고 사람들은 바웃는다 아무도 믿지 않는다. 갑자기 외로워진다. 처음 가보는 길이라 두려움도 있는데 믿어주는 사람이 없다. 다행이다 책을 통해 블로그 유튜브를통해 내가 가는 길이 맞는것을 다시한번 확신한다. 그리고 다시 붓을 잡는다. 얼마나 멋진 그림이 나올지 모른다. 하지만 열심히 그려서 주변사람들을 놀래켜 줄것이다. 2030년 누군가가 이렇게 물어 볼것이다. 어떻게 100억대의 자산가가 되셨습니까? 저는 방법 보다 목적을 이루기 위한 근거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하.. 2023. 6. 18.
감사노트 " 감사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출장 다녀오는 어제 빼고 다쓰긴했습니다. 1. 하루를 잘마무리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아버지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퇴근후 안좋았던 감정이 정리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모든일에 감사합니다. 5. 힘들었던 감정을 수요일로 마무리 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6. 고민했던 일들이 잘풀려서 감사합니다. 7. 나의 부족함을 느끼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8. 감사함을 느끼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9. 블로거라는 새로운 직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0. 가족들을 위해 일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1.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어제 출장 잘다녀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 제 행동에 브레이크 걸린것 감사합니다. 14. 지.. 2023. 6. 17.
오늘은 국내 출장 중입니다. 오늘은 대구 출장 가는 길입니다. 이른 아침에 나오니 졸립네요 ㅋ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조심히다녀오겠습니다^^ 2023. 6. 16.
2023년 장마기간은 언제일까? 그리고 현재 장마전선의 위치는 안녕하세요 2023년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이룬 불가능 없어씨 입니다. 2023년 장마기간이 언제부터 시작되는지 궁금하시죠? 한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 장마기간 - 현재 기상처 예보로는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장마가 이어질것으로 파악됩니다. 기간 : 6월 말~ 7월 말 - 예보상으로는 작년 보다 많이 온다고 합니다. 많이 내릴 확률은 50%이상이라고 하니... 일단 조심조심 해야겠네요^^ 비가 많이올것이라고 예상되는 이유는 엘리뇨 때문이라는데요. 장마도 걱정이긴 하지만 태풍도 걱정이네요. ㅠ 태풍이 점점 쎄지는거 같아서요.. 현재 장마전선 위치 일본 기상청 정보인데요 현재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올해는 가뭄지역에 비를 많이 뿌리고 피해 없이 잘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23. 6. 15.
" 지금까지 잘해냈고, 그리고 계속 잘할꺼야" " 너는 아직까지 잘해냈고 그리고 앞으로도 잘해낼꺼니까" - 인터넷 블로그에서 - 오늘은 위로의 한마디를 던지고 싶은 날이네요. 그냥 제 자신에게 토닥 토닥 하고 싶은 날이라서요^^ 회사에서 마음을 힘든 일이 있었는데 오늘은 쉽게 기분이 안풀리더라구요. 괜히 지금까지 감사노트니 뭐니 하면서 해왔던게 무너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조금 괜찬아지네요. 오늘은 제 자신을 토닥 토닥 해주고 싶습니다. " 너는 아직까지 잘해냈고 그리고 앞으로도 잘해낼꺼니까" 저말고도 오늘 하루 힘드신분들이 계시지 않을까요? 그분들에게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직까지 잘해냈고 그리고 앞으로 잘해내실꺼예요." 같이 힘내요! 2023.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