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아직까지 잘해냈고 그리고 앞으로도 잘해낼꺼니까"
- 인터넷 블로그에서 -
오늘은 위로의 한마디를 던지고 싶은 날이네요.
그냥 제 자신에게 토닥 토닥 하고 싶은 날이라서요^^
회사에서 마음을 힘든 일이 있었는데
오늘은 쉽게 기분이 안풀리더라구요.
괜히 지금까지 감사노트니 뭐니 하면서 해왔던게
무너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조금 괜찬아지네요.
오늘은 제 자신을 토닥 토닥 해주고 싶습니다.
" 너는 아직까지 잘해냈고 그리고 앞으로도 잘해낼꺼니까"
저말고도 오늘 하루 힘드신분들이 계시지 않을까요?
그분들에게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직까지 잘해냈고 그리고 앞으로 잘해내실꺼예요."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