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내영혼의 선장이다. "
- 윌리엄 헨리 -
혹시 성공한사람들이 부럽나요?
네 부럽습니다!
성공한사람들이 그냥 성공햇을까요?
아니요, 엄청난 노력과 도전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당신은 엄청난 노력과 도전을 했나요?
아니요. 열심히 살기는 했지만 그냥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만 열심히였던것 같습니다.
제 자신에게 물어봤습니다.
가까운 사람중에 성공한사람을 찾아보면 쉽지 않은 길이였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했구요. 도전이 실패로도 이어졌었지만 결국에는 이겨내고 성공하게 됩니다.
그럼 저는요?
저는 도전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성공도 없지요.
이제서야 작은 도전을 조금씩 조금씩 하는 중이구요.
그 도전의 성공을 맛보며 조금더 큰 도전을 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한번에 바뀌지는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는데 무조건 회사를 그만두고 도전한다?
방법일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내 인생, 내 운명은 내것입니다.
옆사람 혹은 부모님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렷을때부터 부모님, 학교등으로 부터 많은 제한 및 절제를 요구받았죠.
그러기에 직장생활에 최적화 되어있고 지금 직장생활을 할수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교에서는 투자하라고 알려주지 않습니다.
보통의 부모님도 그렇게 말씀하시죠.
하지만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지금의 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다람쥐 챗바퀴속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미래도 거의 지금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미래가 지금과 비슷한게 좋으시다면 어쩔수 없지만
성공한사람들이 부럽다면 아니면 꿈이 있다면 무언가 변화해야하고 도전해야합니다.
나는 내 운명의 내 인생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 내가 할수있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