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할 수 없는지 미리 정하지 마세요
이러한 판단은 과거를 토대로 하는 것입니다.
- 보도 섀퍼 " 나는 할 수 있다" -
" 내 자신의 미래는 나만이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
무언가 새로 시작하기 전에는 항상 내가 이것을 할 수 있는 가를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리스크를 같이 바라 보게 되구요
리스크의 금전적인 부분은 쉽게 파악가능 합니다.
다 잃거나 오히려 더 잃을수 있다고 계산하면 됩니다.
할 수 있음에 대한 판단은 내가 지금까지 했던 과거를 토대로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내가 지금까지 안해본것은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려면 먼저 두려움이 생깁니다.
꿈 또는 목표는 내가 해보지 않았던 일이나 이루기 힘든일이기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이게 됩니다
이런 두려움은 결국 자기 합리화를 만들어 내지요
내가 못하는 이유에 대한 자기 만족을 통해 나는 안된다고 정의 내려 버립니다.
이게 보통 사람들의 생각방식입니다.
저 또한 그렇고 무언가 시작하려 하면 항상 드는 생각입니다.
사람이 그런것입니다.
하지만 " 두려움은 내가 나아가야할 방향" 이라는 말이 있듯이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라면 가능한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
내 미래를 내 과거로 한정짓지 마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안해봤기에 나는 못한다라고 내 자신을 제한하지 말아주세요.
내 자신은 무궁무진한 개발이 가능한 천연 자원이라 생각해주세요.
내 능력은 내가 개발해야합니다.
어느 누구도 개발해줄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하루 하루 내 능력을 키우는데 노력해보세요.
"두렵다면 용기를 내어 조금더 나아가 보세요. 내 자신은 내가 발전 시킬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