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가 없이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내게는 그리스역사속에 플라톤으로 부터 소크라 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알렉산더 대왕까지 이어지는 44명의 멘토가 있었다.
- 마크 빅터 한신 -
" 책을 통해서 멘토를 만드세요. "
저는 파주에 살고 있습니다.
서울과는 물리적인 거리가 있죠.
이전에는 항상 이야기 했습니다. 내가 파주에 살아서 많은 것을 못한다고
어떤거냐면요.
영어공부는 회화를 배우고 싶은데 성인회화학원이 없구요
투자공부는 하고 싶은데 투자공부관련된 모임은 거의 대부분 서울입니다.
무언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면 파주에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난 파주에 살아서 안되라고 이야기 하곤 했습니다.
근데 돌이켜 보면 그건 핑계에 불과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파주에 살았기 때문에 못한게 아니라 할려는 의지가 부족했던 것이죠.
열정이 넘치고 의지가 컸다면 이미 목표를 이루었을 수도 있습니다.
물리적인 거리는 핑계에 불과합니다.
하고자 한다면 책을 통해서 배울수 있구요, 유뷰트를 통해서도 배울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주라서 거리는 있지만 서울에 나갔다 올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다른쪽으로 흐르긴 했는데요.
책을 통해서 멘토를 세우셨으면 합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시작못한다고 하지 말구요.
책을 읽었는데 이사람은 진짜다라고 생각되시고 멘토로 삼으셔도 되겠다 싶으신분 있으면
책에서 하라는데로 한번 해보세요.
다 못하시면 한개라도 시작해보세요.
글을 쓰라고 하면 글을 써보시고, 매일 산책을 해보라 하면 산책을 하시고
6개월만 해보세요. 조금은 달라지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제가 지금 7개월째거든요.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1년 뒤에는 1년 뒤에 모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시작하지 못한다면 이제 그만 핑계는 접구요
책을 통해서 멘토를 세우시고 실천하셨으면 합니다.
" 하루 하루 작은 실천이 작은 성공이 내 인생을 바꾸는 주축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