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이 반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시작이 반이다"
올해 벌써 상반기가 지나가갑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어제 회사 동료와 잠시 이야기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올해 4월 5월쯤 이야기 하다가 무언가 해보라라고
권유를 해주었고 알하서 잘하겠다고 생각해서
특별히 이런저런 이야기는 하지 않았었습니다.
어제 이야기해보니 여러 가지 생각도 많이 하고
고민도 많이 했지만 특별히 시작한 게 없더라고요.
제가 볼 땐 가진 재능도 많고
잘 활용하면 무언가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시작하는 게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시작이 반이다. "
혹시 올해 초 2023년에는 꼭 해야지라고 생각해 놓으신 목표가 있으신가요?
한 번쯤은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분명 시작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시작을 하게 돼서 습관화를 시킬 때까지 하게 되면
나의 인생이 변하게 됩니다.
너무 큰 것부터 시작하려 하지 마세요.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운동을 하겠다고 생각하시면
하루에 윗몸일으키기 1회라도 매일 해보세요.
아니면 집이 아파트시면 걸어서 집까지 가겠다도 좋고요.
블로그를 하겠다였으면
사진 하나라도 찍어서 올리셨으면 합니다.
너무 힘들지 않을 정도의 작은 시작을 해보세요.
처음부터 너무 힘들면 금방 멈추게 됩니다.
자기 계발 전문가인 프레드릭 알렉산더는 이야기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지 못한다.
대신 습관을 만들면 그 습관이 미래를 결정해 준다"
2023년 올해 아직 반이나 남았습니다.
올해 12월에 내 모습을 돌아보았을 때 이런 모습에서 성장했구나라는
느낌을 느껴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가 아닌 나 자신과 비교를 해보셨으면 합니다.
23년 말 올해 이런이런 변화가 있었고 성장했구나 라는 뿌듯함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고민하지 마세요.
리스크가 있는 게 아니라면
지금 당장 오늘부터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