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투는 이 따금 한사람을 완전히 미쳐버리게도 하는데 질투보다 더 파괴적인 독은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질투는 녹색눈의 괴물로 불리기도 하며 모든 정신적 독약중 가장 위험하다."
- 조셉머피 "마음의 법칙"
" 질투는 내 자신을 파괴한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질투가 나오는 장면이 혹시 기억나시나요?
누군가를 질투하고 시기 하기 시작하면
그사람은 흑화가 되고 나쁜 짓을 저지르게 됩니다.
드라마 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극중 악역을 맡은 사람이 주인공을 질투하게 되고
결국 주인공을 죽이기 위해 자동차 브레이크액 부분을 절단합니다.
그런데 그차는 주인공 친구 그것도 막결혼한 친구가 빌려가서 타다가
브레이크가 들지 않아 죽게되는 내용이였습니다.
드라마라 심하게 표현된 부분은 있으나
결국 질투가 이성적인 판단을 흐리게 해서
위험한 일을 저지르게 된것이죠.
제 주변에 봐도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는 일들이 종종 일어납니다.
서로 상대방을 욕하더라구요.
제가 중간에 껴 있거든요.
질투라는 것은 흥분을 유발시키면서
결국에는 내 자신을 파괴하는 안좋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고
내 마음이나 기분 그리고 생활도 망가뜨릴수도있구요.
질투가 좋지 않은 것이라는 것은 알지만
그냥 지나쳐버렸었다면
한번쯤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누군가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니까요.
오늘 하루는 즐거움 기쁨이 넘치는 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