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회는 버스와 같다. 한대를 놓치면 또 다른 버스가 오기 마련이다."
- 리차드 브랜슨-
" 기회는 버스와 같다."
요즘 조 비테일이 쓴 "꿈을 현실로 바꾸는 힘"을 읽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감탄을 하면서 읽고 매우 동감되더라구요.
좋은 말들이 많은데 오늘은 리차트 브랜슨이 이야기를 가지고 생각을 나눠볼까 합니다.
요즘 주식, 부동산 등의 투자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
전체적인 흐름을 기준으로 보면
상승이 있으면 하락이 있고
하락이 있으면 다시 상승이 있는것 같습니다.
결국 이런 패턴은 기회가 계속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동산도 주식도 모든 투자는
계속 기회를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본성은 고점에 오르면 그때서야 사고 싶어하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도 그랬구요.
투자를 많이 하신 분들이 항상 하신말씀이
시장을 떠나서는 안된다. 안된다 하신 말씀을
이제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왜 시장을 떠나서는 안된다고 하는지.
그렇다면 제 인생에서의 기회는 어떨까요?
40년 살면서 무수히 많은 기회가 있었을 텐데요.
지금까지 기회를 몇번 잡았을까요?
그리고 얼마나 더 많은 기회들이 있을까요?
저는 그 기회들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떤 형태로 다가올지는 모르겠지만
기회임을 알아차리고 기회를 잡고 싶습니다.
그런 기회는 나를 한단계 발전시키고
나의 목표를 향해가는 한계단을 오를 수 있도록 해줄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기회가 기회임을 알아볼수있도록 오늘 하루도 노력해야겠습니다.
기회가 위기라 생각해버리면 기회를 놓쳐버리게 되니까요.
글을 쓰고 있는데 오늘따라 창밖에서 들리는 개구리 소리가 듣기 좋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