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30년 경제적 자유를 이룬 불가능 없어씨 입니다.
오늘은 지난주 나는봄의 노래에 이어서 실뜨개 소녀의 실뜨기 가방 작품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나는 봄님 노래가 궁금하신 분들은 ----------- 아래 클릭 클릭 ------------------------
두번째 작품
유튜브에 새로운 실뜨개들이 나오니까 실뜨개 소녀님이 따라서 계속 만드시더라구요.
오늘 퇴근하고 실뜨개 소녀님을 잠시 뵙고 왔는데요
여름 시즌 상품으로 새로운 가방을 뚝딱 하고 만드셨더라구요.
실이좀 뻣뻣해서 손가락이 좀 아프시다고 하시는데 제 눈에는 가방이 너무 이뻐서 다른 가방보다 먼저 올립니다.
여름 시즌 한정이기때문에 지금 소개해드리는게 제일 잘맞을것 같네요^^
짜잔!!
실 자체가 약간 거칠 거칠하게 만들어져서 여름에 덥지 앞아 보이구요.
패턴도 그물이 들어가서 내부 공간이 보여 시원해 보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세종대왕님도 같이 참석하셔서 크기를 재보았습니다.
손으로 들어도 되고 가방으로 매도 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상세사진
여름에 약간의 거칠거칠함이 시원함을 주기에 오히려 괜찬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뜨개실 소녀의 공방과 나는봄의 노래공간이 어느정도 루틴을 잡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번주부터 2주에 한번씩 뜨개실 소녀의 공방 작품을 소개해드리구요
나는 봄님의 노래공간도 2주에 한번씩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부모님 뜨개실소녀와 나는봄님을 열심히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