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내 영혼의 선장이다."
영국 시인 윌리엄 헨리의 시
- 나폴레온 힐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중에서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를 읽으면서
확언하는 것에 대한 내용을 손으로 직접 적어봤습니다.
" 2030년 100억의 자산을 가지고
가족들에게 좋은 아빠로
가족이 원하는 것을 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동기부여,
긍정적인 힘을 주는 삶을 살고 있다. "
이렇게 적고 나서 적은 순간에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데요.
그걸 천천히 읽으니 눈물이 났습니다.
제가 평소에 금전전인 이유때문에 가족들의 활동을
제한할 수 밖에 없었던일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못해준것이 미안해서 저도 모르게 적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경제적,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싶은 이유는
나와 살고 있는 가족, 그리고 부모님에게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제 자신을 벼랑 끝으로 밀어 넣습니다.
왜냐하면 벼랑 끝에서는 제 능력은 100% 이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제 운명을 바꾸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