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는 에디슨을 만나러 갈때 퇴로를 남겨두지 않았다. 승리 아니면 패배만 있을 뿐이다.
- 나폴레온힐 "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중에서 -
오늘은 나폴레온 힐의 저서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중에서
한 부분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책의 초반에 나오는 이야기 인데요.
아무것도 없던 시골 청년 반스가 에디슨을 만나러 갈때 했던 마음가짐입니다.
결국 반스는 에디슨과 동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반스는 에디슨을 만나러 갈때 에디슨과 동업 이외에는
다른것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플랜b를 만들지 않은 것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로 "파부침주"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진나라를 치는 항우가 쥐루의 싸움에서 출진 즈음하여 배를 가라앉히고 솥을 깨뜨렸다고 합니다.
플렌 B를 만들지 않은 것입니다.
저는 요즘 저를 절벽으로 몰아 세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제가 낼 수 있는 능력 이상의 능력을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몸은 좀 고되고 힘듭니다.
하지만 성과는 좋다고 믿습니다.
플랜 B가 없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힘들면 멈출수도 있기에
멈추지 않게 계속해서 달릴수있도록
제 자신을 컨트롤 하는 것입니다.
멈추면 그만이고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