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가지
할 수도 있었는데.
했었어야만 하는데.
해야만 했는데.
불가능없어씨 생각나눔
위 글의 공통된 주제는 무엇일까요?
시작조차 안하고 나중에 후회한 모습입니다.
할수도 있었고 했었어야만 했던것이였고 해야만했던것인데 안했기때문에 후회를 합니다.
저도 기회가 올때 리스크가 없을때는 시작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하기에 시작을 안하려하긴하는데요.
그래도 눈 딱감고 시작합니다.
그러고 나면 생각보다 별거아닌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하길 잘했네 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안했으면 후회할뻔했네!! 라는 이야기하고요.
실제 별거아닌데 안좋은 생각을 먼저하게 되고 못하게 됩니다.
귀찬기때문에 불편하기때문에 안하려고 합니다.
리스크가 있는것에 무리하게 시작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가벼운일이지만 할수있는 일인데 안하는 것들.. 그런상황에서 시작해보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