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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

by 꾸노군 2023. 3. 20.

이글의 작성시간은  밤 12시 17분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을 저장하고
티스토리 블로그 이웃들에게 방문하여 글을 남겼다.
매일 밤 11시정도에 컴퓨터를 켜고 글을 쓰고 글을 남긴다.
가끔은 쓰기 싫을때도 있고 그냥 자고 싶을때도 있다.
하지만 나에게 버틸힘은 " 간절함"이 있기에 다시 일어선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또 언젠가 멈추는 날이 올수도 있으나,
지금은 너무 간절하다.
40세가 되면서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50세가 되면 회사에서 내자리가 정확히 있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그러기에 "간절함"이 생기고 그 간절함은 내가 계속 움직이게 한다.

시간을 아끼고 아껴 공부하고 직장인의 한계를 뛰어넘어보겠다고 포스팅하고
주말에는 운동하면서 돈벌겠다고 배달아르바이트하고
앱테크하고, 집에서는 설겆이 도맡아서 하고( 찬물 사용하려고 )
반찬만들어서 사먹는거 줄일려고 노력하고
회사에 도시락싸가지고 다니면서 돈아끼고
양말꼬매서 신고 바지고 꼬매서 입고

아껴서 뭐하냐고? 투자를 한다. 매달 월급으로는 투자할돈이 부족하기도하고
조금더 빠르게 성장하고 싶어서 푼돈이지만 모아서 투자를 한다.
소수점으로 빨라질수도 있지만 그래도 계속 멈추지 않고 투자를 한다.
그러면서 매매 방법도 배우 나만의 매매 기술을 만들어 간다.
이렇게 몇년하면 조금은 더 성장하고 조금더 달라지지않을까 싶다.

간절함이 나의 피곤함도 덜어가나보나..
간절함이 정신력을 잡고 내가 계속 달려갈수있게 하는 힘인것 같다. 
조금더 열심히 해보자. 

I can do it! 불가능은없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