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상의 기쁨은 험학한 산을 기어 올라가는 순간이다.
길이 험하면 험할수록 가슴이 뛴다.
인생에 있어서 모든 고난이 자취를 감췄을 때를 생각해 보라
그 이상 삭막한 것이 없으리라"
나는 험학한 산에 오르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험학산 산에 오르지 못하면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직장인이라는 한계말이다.
나는 그 한계를 뛰어넘어야지만 새로움에 도달할수 있다.
지금 쓰고 있는 블로그도 하 한계를 뛰어 넘기위한 하나의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