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고쳐쓰라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이야기합니다.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니라고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그렇습니다. 쉽지 않죠. 주변에 봐도 그렇고 제 자신도 쉽지 않습니다.
왜그럴까요?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할까...
그건 내가 내 자신을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내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죠.
" 나는 못해 "
" 나는 아니야"
" 내가 어떻게해 "
" 그건 그사람이니까 하는 거고 난 안돼 안돼 "
다른사람에게 이런말을 쉽게 할수있을까요?
" 넌 못해 "
" 넌 아니야 "
" 너가 어떻게해 "
" 그건 너가 아니니까 하는거야 넌 안돼 "
생각만해도 얼굴이 붉어지는 군요.
그런데 왜 이런말을 나에게 쉽게 할까요? 왜 내 자신을 제한할까요
나무가 자라는데 햇볕을 가리고 물을 안주는 것과 똑같습니다.
나무를 보면서 자라지마 자라지마 라고 매일 기도하는 거죠.
그럼 잘자랄까요?? 성장할까요? 변화할까요?
한번쯤은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거울을 보시면서 이런 이야기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난 잘할 수 있어"
" 나니까 하는 거야 난 잘하니까"
" 난 역시 대단해"
" 나의 가능성은 무한해 "
내 자신을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