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9년 경제적 여유를 이룬 불가능은 없어씨입니다.
요즘 하루 하루 포스팅하는게 어렵네요..
아이를 아침에 등원시키면서 루틴이 깨졌는데 다시 잡아야하는데 잘안잡혀서....
회사가 이사를 가면서 일이 많아져서 체력저하의 문제도 있었죠~
Chapter 1 - 산책
힘들어도 점심먹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산책은 필수죠
회사 주변은 조그마한 시골 마을입니다.
사람들도 없어서 마스크를 내리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산책을 합니다.
햇살이 따뜻하네요~
제가 있는 파주는 추운편인데 올해는 얼마나 추울까요? 아직까지는 많이 안춥네요.
Chapter 2 - 새로운 시작
일시적 1가구 2주택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세주었던 집을 부동산에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비조정시기때 구매했던 터라 양도소득세를 비과세 받을수 있어서 저에게는 큰수익을 안겨 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투자를 진행하려 계속 고민중 입니다.
원래 계획해놓은 곳이 있기는 했는데 너무 무리가 되기도 하고
대출이 더 증대될거 같아서... 부담도 생기구요~ 그래서 고민이네요~
투자할곳을 정하고 매도하라고 했는데 정했었는데 마음이 흔들리네요..
잘정리하고 잘준비해서 자산을 늘리는 기회로 삼아야 할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