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있는 하나의 자아가 이야기합니다.
이게 될거 같아? 너 블로그한지 일년 되가잖아~
안되안되~ 이건 특별한 사람만되는거야~
거기에 제 이성은 대답합니다.
난 할수 있어. 다른사람도하는데 내가 못할이유는 없잖아.
난 할수 있고 해낼꺼야. 지켜보라고.
목표를 세우고 하루에 한번씩 일희일비 합니다.
제 마음을 컨트롤하는게 제일 어렵습니다.
제가 힘들면 맞는 길로 간다고 합니다.
지금을 잘이겨내야 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시간제한이 걸리니 더 급해지네요.
그렇다고 포기할수 없죠.
난 성공할꺼니까요. 성공을 바라니까요.
별거 아닐수 있지만 물건살때 가격안보고 사는 삶을 살아보고 싶거거든요.
꼭 성공하고 팡파레를 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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