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원동력
하루하루가 감사합니다.
최근 A형 독감에 걸리긴 했지만 독감걸렸을때 못했던 블로그를 여섯시간이나 했습니다.
생각보다 몸 컨디션이 좋았고 독감이 퍼지면 안된다는 것때문에 방에 격리되었거든요.
거의 코로나 수준으로요.
그래서 세팅 하지 못하던 블로그 세팅을 완료하였으며,
승인된 2차도매인을 가지고 새로운 블로그를 시작도 했습니다.
아파서 회사일을 못했지만 블로그를 열심히 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방법도 찾아보게 되었죠.
결국 감사가 감사를 낳았습니다.
독감에 걸렸다고 쌓이는 일을 보고 답답해 하기만 했으면 어땟을까요?
내일은 독감에 걸렸지만 회사에 출근해야 합니다.
정리해야하는 일도 있고 밀린일도 처리해야 합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내가 아직 쓸모있으니까요.
오늘 아버지랑 통화를 했습니다.
아버지가 몸이 너무 힘드셔서 일을 쉬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예전에는 걱정이 앞섰지만 지금은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다 잘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걱정보다 감사를 먼저하십시요.
감사를 하다보면 감사가 넘쳐납니다.
그걸 느껴보십시요.
추천드리는 방법은 매일 감사 노트를 적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