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되지 않는 쉬운 운동을 계속 해보세요.
산책을 시작한지 2년이 넘었습니다.
이제는 안하면 몸이 쑤실정도입니다.
점심을 먹기전 약 40분에서 45분 정도 산책을 합니다.
요즘은 산책을 하면서 영어 회화 공부도 시작했죠.
매일 반복되는 산책은 저를 만들어가는 기초입니다.
걷는건 힘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할수있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걷다보면 하루하루 성공의 느낌을 느끼게됩니다.
그리고 다른것을 또 다시 시작합니다.
몇달전 정말 힘든시간이 있었습니다.
블로그도 하기 싫었고 그냥 쉬고 싶었습니다.
근데 걸으면서 생각해보고 쉬운것부터 하나씩 천천히 하다보니 극복할수있었습니다.
힘든 운동은 계속하기 힘들수있습니다.
하지만 쉬운 운동은 계속 가능합니다.
반복되는 운동은 나를 만들어가는 루틴이 되는 것이구요.
그러기에 매일 쉬운 운동을 하셨으면 합니다.
" 쉬워야 계속 할수있고 다시 시작하기도 좋습니다.
어렵고 힘들다면 계속하기도 다시시작하기도 힘듭니다. "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것부터 시작하셨으면합니다.
시작이 나를 바꾸는 시작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