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30년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이룬 불가능 없어씨입니다.
문경에 여름휴가를 다녀왔는데요. 비 피해가 심한곳은 심하더라구요...ㅠㅠ
문경에코랄라 주변에 식당도 많이 있고 까페도 조금 있는데요.
까페 중에는 가은역이 제일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기존에 가은역이 있었는데 문을 닫았고 역을 이용해서 만든 까페라고 하네요^^
제가 한군데 밖에 안둘러서 그럴수있긴하지만 옛추억도 나고 좋더라구요^^
중간 중간 비가 내리긴 했지만
하늘이 너무 이뻤는데요.
사진기사가 능력이 좀 떨어져서 어둑침침하게 나온것 같네요.
문경 에코랄라 방문 예정이시라면 가은역도 세트로 같이 방문드리시기 추천드립니다^^
내돈 내산 후기입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