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에게 간절한 꿈이 있다면 그 꿈은 이루어진 것이나 다름없다.
단지 이제 그것을 실현하기만 하면 된다."
- 나는 해낼 수 있다, 보도셰퍼 -
혹시 어렸을때 무엇이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나요?
저같은 경우는 꿈이 없었습니다.
솔직히 아무 생각없이 시간의 흐름대로 성장했을 뿐이죠.
제 꿈을 세우고 목표를 만든건 얼마 안됫습니다
저의 꿈은 100억 자산가가 되는 것입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그리고 저의 행복을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매일 감사노트를 적고 책을 읽고 제 생각을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그리고 돈이 되는건 무엇이든지 다합니다.
주식, 부동산은 기본으로 하고 있구요.
날씨가 너무 덥거나 춥지 않으면 배달 알바도 운동겸 하고 있습니다.
책도 읽고 블로그도 하고요
제가 당장 할수있다고 생각되는건 다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마케팅을 배워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들어 마케팅책을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쉽지는 않더라구요.
마케팅을 전혀 해보지 않았던 제가 한두번 읽는다고 눈에 들어올리가 있을까요?
그래도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왜 마케팅 책에 관심이 생겼을까요??
현재 주식, 부동산, 코인(소액)은 하고 있고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싶어서입니다.
한참동안 고민과 생각 끝에 나온 결론입니다.
마케팅을 배우고 싶은 이유는 브랜딩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 삶이라는게 나를 파는 행위라는 생각이 들면서
당장 큰돈을 투자 하지 않고도 나의 가치를 높일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고
블로그를 하고 있는데 블로그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습니다.
회사 생활가운데 내 가치를 높이고
가족안에서도 나의 가치를 높이고
다른사람들과의 만남가운데서 마찬가지로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처음부터 커다란 것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실적인 장벽이 높기에 넘기도 쉽지 않죠.
그래서 할수있는 작은 일부터 찾습니다.
꿈이 있으시다면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답이 안보인다면 더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세요.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확실하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처음부터 고속도로로 달리면 좋지만 항상 그럴수는 없잖아요.
" 오늘도 꿈을 향해 조금씩 조금씩 걸어가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