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바위처럼 단단한 자신감을 지니고 싶어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현실은 이와는 거리가 멀다
많은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생각한다.
" 난 할 수 없어, 하지만 난 해야해 혹은 난 해야 해 하지만 난 할수 없어"
- " 난 해낼 수 있다" 보도셰퍼 -
" 나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습니다. "
어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항상 안되는 이유가 생각납니다.
하반기 새로운 목표를 책을 읽기로 마음 먹었다면
-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하다.
- 책을 읽어도 변화되는 것을 모르겠다
-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싶은데 퇴근하면 도서관이 끝난다.
제가 생각났던 책을 읽기 힘든 이유들 중 하나입니다.
그럼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무언가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 다른사람들의 경험을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
- 책을 읽고 글도 써보고 싶다.
이런 이유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읽어야 하는 이유를 계속 찾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왜 책을 읽어야 하지라는 질문을 던지고
내가 책을 읽어야만 하게 만들어 갔습니다.
책을 읽는다고 내게 안좋은 일이 있는게 아닌데
계속해서 안되는 이유만 찾고 있었거든요.
오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안되는 이유를 찾으면 안되고
되는 이유를 찾으면 됩니다.
계속 머리속에 부정적인 생각이 나타나더라도
해야하는 이유를 찾아보세요.
왜 해야하는지 나에게 어떤 장점이 생기는지 말이죠.
하반기 세우셨던 계획이 있으시다면 잘하고 계시겠지만
해야하는 이유를 계속 찾아보세요
그리고 시작하세요
그리고 힘들때면 해야하는 이유를 다시 생각해보세요.
권태기가 오면 내가 이것을 왜 해야하는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러다보면 다시 달릴 힘이 생깁니다.
다시 달리다보면 관성의 법칙으로 그냥 하고 있는 제 모습이 보이구요.
시작이 어렵습니다.
달리다보면 힘들어 지칠때가 있습니다.
잠시 어떤 일때문에 멈추더라도 달릴 수 있게 내 자신에게 힘을 주세요.
" 나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