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9년 경제적 여유를 이룬 불가능없어씨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 점심마다 산책을 하는데요 제가 일하는 곳이 시골은 시골입니다.
갈대가 너무나 이쁘게 피었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겨울로 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가는길에 개구리도 만났네요~
눌러버린 뱀도 보았습니다.... 뱀이야~~~~
거의 모든 논의 벼가 다 베어졌네요~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 오고 다시 봄이 오겟죠^^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