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30년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이룬 불가능 없어씨 입니다.
어제 아이 재우다가 잠이 들어 버려서 아침에 포스팅을 님기네요^^
피곤한가봅니다.
요즘 감사제목을 하루에 한번씩 적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일, 내가 평소에 쉽게.지나 쳤던일들도 다 감사하더라구요.
밤에 잠을 푹자고 일어난것도 감사하구요.
일상 생활에서 느낄수 있는 햇살도 바람도 모든게 감사한것 같습니다.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본 문구 인데요
" 감사는 마음의 와이퍼다"
솔직히 요즘 체력도 떨어지고 에너지도 떨어진 상황에 저에게 필요한 이야기더라구요.
형식적이 아닌 마음에서 느껴지는 감사함을 적고 있습니다.
근데 적는다고 아직 마음이 확 좋아지고 그런건 모르겠네요^^
하지만 평소에 놓치고 있던 것들을 돌아보면서 마음을 다시 잡습니다.
오늘하루 감사한것을적어보며 평소에 놓치고 있던 감사함을 찾아보는 하루가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