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 스티브 잡스 -
자신의 인생을 살아라
지금의 삶에 만족하시나요? 미래에 대한 계획은 어떠신가요?
제 나이 40세에 이제서야 무언가 해보기 위해 책도 일고 블로그도 하고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정말 남의 위한 삶을 산 것 아닌가라는 생각 듭니다.
내가 만들어가는 삶이 아닌 내가 조연이 되어 다른사람들을 위한 삶이요.
주어진 학교생활을 하고 직장생활가운데 그냥 조용히 묵묵히 일만 했거든요.
지금은 조금은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나의 생각을 블로그를 통해서 표출하고
운동하면서 체력을 기르며 미래를 준비하구요.
안 읽던 책도 읽고요.
행위 차체로 만족을 느끼는 게 아니라 제 삶을 바꾸는 중입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뀝니다. 행동이 바뀌면 삶이 바뀝니다.
올해 2월경 저도 삶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아직까지 삶의 목표도 었었습니다..
40세가 되도록이요...
" 2030년 자산이 100억에 만드는 것입니다. " 매일 확언도 하고 있고요.
오늘 이야기 들었던 밥브록터가 이야기한 목표의 3가지를 갖추었다고 생각됩니다.
1. 목표 안에 성장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나아갈 수 있는 목표입니다. 이미 경험하고 이룬 목표가 아닙니다.
2. 목표를 쉽게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계산적으로 이렇게 하면 되겠네 하는 정도의 목표가 아닙니다.
지금은 목표를 어떻게 이루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맞는 목표를 세운 것입니다.
3. 목표가 비상식적입니다.
-> 누군가 봐도 그게 되겠어?라는 이야기가 나올만한 목표입니다.
솔직히 나의 삶을 살기 위해 목표를 세웠고 그 목표를 향해서 첫걸음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무언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은 있으나, 아직 어떻게 이루어질지는 정확히 감은 오지 않습니다.
지금 하루하루 살면서 생각이 문득문득 나는 것을 그냥 실천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잠재의식이 일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5시 30분이 되면 눈이 떠지는 현상,
밤에 아이를 재우다가 잠이 들어도 포스팅을 남기기 위해서 다시 깨는 일이 일어납니다.
개인적으로 비상식적인 일이 조금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내가 내 삶을 살 수 있는 밑거름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두려움보다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힘든 일이 생길 수 있겠죠
하지만 그것을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는 것도 제가 해야 할 일 것 같습니다.
자신의 멋진 미래를 그려보고 자신의 인생을 주체적으로 만들어 가는 삶을 그려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미래를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