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도 실패가 있다. 연필뒤에 지우개가 달린 이유기도 하다.
우리는 우리가 실수할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실수를 통해 덧셈과 뺄셈을 배우고 그외에 많은 것을 배워간다.
- 조셉머피 " 마음의 법칙" 중에서 -
실패를 통해서 배우세요
무언가 시작하려 할때 제일 먼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보통 사람들은 두려움이 먼저 듭니다. 저도 부정적이 생각이 먼저 들어옵니다.
사람은 실패에 대한 손실회피경향으로 인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성공에 대한 기쁨보다 2.5배 높게 느낀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무언가 시작할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먼저 다가오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새로운것에 도전하지 않는다면 성장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이병철 회장님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도전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삼성전자가 있었을까요?
스티브 잡스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도전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애플이 있었을까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실패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하기 위한 단계입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스티브 잡스가 이야기합니다.
" 실패하지 않았다면 충분히 시도하지 않은 것이다 "
스티브 잡스는 인생에서 많은 실패를 겪었습니다. 그런 실패를 통해서 지금의 애플을 만들어 냈습니다.
제 모습은 어땟을까요? 안정적인것을 좋아하기에 큰 실패를 겪어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주식차트로 이야기하면 변동성이 거의 없었던 것이죠.
저는 지금 무언가 변화하고 도전하는 중입니다.
하루 하루 제 자신을 긍정적으로 변화하려고 도전중입니다.
하루 하루 조금씩 성장하기 위해 공부중입니다.
하루 하루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중입니다.
하루하루 도전하다보니 실패를 하게됩니다.
반성하고 다시 동일한 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준비합니다.
하루로 보면 작지만 긴 시계열로 보면 큰 변화가 됩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큰 경험이 되며 큰 성장을 가져다 줍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무언가 도전하고 변화하는 하루를 만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던일을 잠시 멈추고 한번 돌아보세요
긍정적인 미래를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