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30년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이룬 불가능없어씨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이어 티스토리에도 부모님의 취미생활 게시판을 열었습니다.
소개의글
나는 봄
아버지 필명 - 제가 붙여 드렸어요^^
저희 아버지는 노래를 참 좋아하셨습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노래의 실력을 항상 집에서만 보여주셨지요
지금은 나이도 드시고 이런거 왜하냐라고 하시지만 지금이라도 한번쯤 세상에 소개해드리고 싶어서요^^
장비는 없고 핸드폰만 있지만 조만간 영상으로 촬영후 유튜브 업로드 예정입니다.
아버지에게 늦었지만 취미를 드리고 삶의 새로운 원동력을 드리고 싶습니다.
곧 올라올 터이니 포스팅 올라오면 잘부탁드려요^^
실뜨개 소녀
어머니필명 - 이것도 제가 붙임^^
어머니는 일년전에 실뜨개를 유튜브 통해서 배우셨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2년 배웠다고 올렸다가.. 어머니가 일년이라고^^
작은 핸드폰을 보시면서 열심히 하셔서 지금은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시고 계십니다.
제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요 작품 하나씩 하나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네이버에 올리고 몇몇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는데 상당히 좋아하시더라구요^^
여기서도 잘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