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세상에 무엇을 할지 말해줘라, 하지만 먼저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줘라
- 나폴레온 힐 "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중에서 -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여러분은 말이 먼저인가요? 아니면 행동이 먼저인가요?
저는 행동을 먼저 하려는 사람입니다. 저희 가족에게도 다른 사람들에 게도요.
아직까지 제가 행동으로 보여줬다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했기에 이제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 뉴스기사에서 회사생활 중에서 제일 신임이 가고 믿음이 가는 팀장은
어떤 스타일인지 묻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일등은 같이 일하고 같이 뛰는 팀장이라는 내용을 봤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은 말을 듣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의 행동이 변하는 것이 더 감동되며, 동기부여가 됩니다.
A군은 이야기를 합니다.
나는 50억을 벌어 부자가 될 거야라고 그냥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아무런 행동 액션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50억부자 될 수 있을까요? 아니요 절대 불가능합니다
B군도 이야기를 합니다.
나는 50억을 벌어 부자가 될 거야라고 확언을 합니다.. 하지만 A군과 다르게 B군은 이전부터 행동을 했습니다.
공부를 하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생각과 마인드로 타의 모범이 되는 친구였습니다.
이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왜냐면요 B군은 자기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키고 있기에 시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는 나폴레온 힐이 이야기한 행동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을 해봤습니다.
행동이 먼저 필요한 이유는 행동이 바로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행동을 한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목표가 있기에 그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말로만 하는 것은 말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을 때 하나라도 내가 실천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책 속 내용에서 내 삶에 어디에 적용시켜 실천을 해보면 좋을까 말이죠.
그냥 읽기만 하면 그냥 스쳐 지나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행동을 하면 책이 내 몸속에 녹아지기 시작합니다.
저도 이번주 간다마사노리의 "비상식적 성공법칙"을 읽으며 하나하나 실천해보고 있습니다.
- 목표를 종이에 적고
- 하기 싫은 일을 적고
- 하고 싶은 일을 적고
- " 슈퍼 긍정 인베스터"
에이 이런 거 나 못해, 에이 종이에 적는다고 이루어지겠어?? 이런 생각이 나시면 반대로
- 종이에 적는 거 그냥 적으면 되는데 못할게 뭐지?
- 하기 싫은 일 많은데 적어볼까?
- 하고 싶은 일은 정확히 모르지만 일단 적어봐야겠다.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내 삶을 변화시키는 작은 씨앗이 될 것입니다.
긍정적인 미래를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