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하지 말자. 종종 열쇠 꾸러미의 마지막 열쇠가 자물쇠를 연다"
- 체스터 필드-
저는 항상 조금만 더하면 되는데..
완성을 바로 앞에 두고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나중에 돌아보면 마무리가 안되는 거죠
빨리 끝낼수 있는 일도
중간에 포기해버려서 멈춰버리는 경우가 있죠
나중에 다시시작하면 바로 해결되는 경우도 있구요.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주 잠시 쉬어가더라도 절대 포기하시 않으셨으면 합니다.
불가능없어씨도 포기하지 않을것입니다.
마지막 열쇠가 좌물쇠를 열기수도 있기에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보렵니다.
이웃님들도 끝까지 같이 가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