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도 좋지만 최선을 다했으면 최고가 아니어도 괜찬아.
과정이 즐거웠으면 되는거야
- 책 [괜찬은 위로] 김정한-
불가능없어씨 생각나눔
그냥 오늘은 위로을 글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길다면 긴거고 짧다고 하면 짧은시간이지만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고 3개월이 지났습니다.
가능한 매일 포스팅을 하기위해 노력했고, 방문해주시는 분들에게는 꼭 답방을 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같이 하니까 하루에 두시간은 투자를 해야하더군요.
나름 열심히 하면서 힘도 나고 했는데 심적으로는 약해졌던것 같습니다.
오늘 생각지도 못한 일에 멘탈이 터지더군요..
오늘 그냥 잘까하다가.. 다시 맘을 다 잡고 나와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을 토해니까기 생각도 정리되고 좋네요.
그냥 오늘은 3개월동안 쉬지 않고 달려온 나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혹시나 지금 잠시 힘드신분들이 있으시다면 위로의 한마디를 전해드리고 싶었구요.
쉬지한고 계속 달릴수있다면 시간도 절약할수있고 좋겠지요. 하지만 항상그렇게 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내 자신으 지워가며 열심히 했던 힘들었던 제 마음을 토닥여주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