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보지 말고, 시계가 하는 대로 하세요. 계속해."
- 샘 레벤슨 -
불가능없어씨 생각나눔
1. 요즘 명언을 보면서 제게 제일 필요한 명언이 눈에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다시시작한지 이제 3달되어가는 데 벌써 나름 힘든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제 자신에게 자극을 줄수있는 글을 찾고 제 자신을 위로하는것 같습니다.
속으로 참으로 한심하지만 제자신을 사랑할거라 인정합니다 하지만 포기할수는 없습니다.
2. 시계는 밧데리가 다 떨어져야지만 멈춥니다. 하지만 배터리를 다시 넣으면 열심히 달리죠.
지금 저는 배터리를 교체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배터리가 빨리 달았네요. 정확히는 2달반만에.. 다달았으니까요.
하지만 배터리 달았다는것을 알고 교체할수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3. 며칠간 힘들수도있지만 잘이겨내면 다시 더 열심히 할수있는 열정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서 이웃님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온라인상이지만 이웃님들을 만나고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오늘의 추천곡 : 애드시런 - Eyes clos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