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새악1 "간절함"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 © yoadsh, 출처 Unsplash 이글의 작성시간은 밤 12시 17분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을 저장하고 티스토리 블로그 이웃들에게 방문하여 글을 남겼다. 매일 밤 11시정도에 컴퓨터를 켜고 글을 쓰고 글을 남긴다. 가끔은 쓰기 싫을때도 있고 그냥 자고 싶을때도 있다. 하지만 나에게 버틸힘은 " 간절함"이 있기에 다시 일어선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또 언젠가 멈추는 날이 올수도 있으나, 지금은 너무 간절하다. 40세가 되면서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50세가 되면 회사에서 내자리가 정확히 있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그러기에 "간절함"이 생기고 그 간절함은 내가 계속 움직이게 한다. 시간을 아끼고 아껴 공부하고 직장인의 한계를 뛰어넘어보겠다고 포스팅하고 주말에는 운동하면서 돈벌겠다고 .. 2023.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