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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6

사람은 고쳐 쓰는 것입니다. 사람은 고쳐쓰라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이야기합니다.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니라고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그렇습니다. 쉽지 않죠. 주변에 봐도 그렇고 제 자신도 쉽지 않습니다. 왜그럴까요?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할까... 그건 내가 내 자신을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내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죠. " 나는 못해 " " 나는 아니야" " 내가 어떻게해 " " 그건 그사람이니까 하는 거고 난 안돼 안돼 " 다른사람에게 이런말을 쉽게 할수있을까요? " 넌 못해 " " 넌 아니야 " " 너가 어떻게해 " " 그건 너가 아니니까 하는거야 넌 안돼 " 생각만해도 얼굴이 붉어지는 군요. 그런데 왜 이런말을 나에게 쉽게 할까요? 왜 내 자신을 제한할까요 나무가 자라는데 햇볕을.. 2024. 4. 5.
할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듭니다. 무언가를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방법을 찾고 또 방법을 찾고 쓰고 또 쓰고. 힘듭니다. 그냥 쉬고 싶습니다. 그럴때 제가 할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듭니다. 쉴수없는 환경을요. 그러다보면 다시 열심히 달리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어떨때는 노력한것에 비해서 결과가 안나오면.. 지친다 내가 뭐하는건지 이게 맞나 싶다. 그럴땐 또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든다.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나는 또 달리고 있다. 한단계 발전하는 순간을 기다리며 오늘도 조금씩 조금씩 노력한다. 멈추지말자 왜냐하면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2023. 11. 3.
새로운곳에 가기 위해서는 시작해야합니다. 혹시 새로운 삶을 살기 원하시나요? 혹시 지금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시나요? 그럼 그냥 바라기만 해야할까요? 그럼 이루어질까요? 보통 사람들은 부자를 부러워 합니다. 부러워하다 끝나죠. 그렇게 부러워만하게 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긴요. 부러워만 마세요. 뭐라도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내가 부자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루어졌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속 도전하세요. 완벽한 준비는 없습니다. 하면서 배워나갑니다. 하다보면 힘들때가 있어요 다 그만두고 싶죠.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럼 어떻하죠? 미래의 내모습을 그려보면서 버탸야합니다. 다른 성공한사람들도 다힘들고 어려웠어요. 한번에 뚝딱한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부러워만 말고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작이 내인생을 바꾸는 기.. 2023. 10. 22.
기본으로 돌아가기 요즘 아이가 감기에 걸린후 감기가 옮았는지 골골거리고 있다. 어제는 회사 출근해서 너무 졸린 나머지 일하기 힘들정도였다. 잠시 누워 자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아침에 일어나 포스팅을 잠시 멈추고 잠을 더 잤다. 밤에 창문을 열어 놓고 자니 아침에 벌레 소리가 들린다. 참 아름답다. 괜히 마음이 평안해진다. 다시 잠이 온다. 평소에는 듣지 못했던 소리인데 괜히 마음이 평안해진다. 감사하다. 하지만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고 회사에 도착했다. 평소와 같이 유튜브를 들으면서 왔다. 그리고 이런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내가 과연 최선을 다하고 있을까? 요즘 제어가 되지 않는 상황속에서 삐그덕 거리며 살아가는 모습이 보였다. 식욕을 억제 못하고 화도 억제 못하고 내가 하는 행동은 모두 합.. 2023. 8. 17.
인생의 도화지에 찍은 점 내 인생의 도화지에 점을 찍었다. 40년동안 백지였다. 그냥 살기위해 살았기 때문이다. 이제 처음으로 점을 찍었다. 지나가는 사람이 물어본다. 뭐를 그리는 거냐고 나는 대답한다 100억 자산가 그림을 그리는 중이라고 사람들은 바웃는다 아무도 믿지 않는다. 갑자기 외로워진다. 처음 가보는 길이라 두려움도 있는데 믿어주는 사람이 없다. 다행이다 책을 통해 블로그 유튜브를통해 내가 가는 길이 맞는것을 다시한번 확신한다. 그리고 다시 붓을 잡는다. 얼마나 멋진 그림이 나올지 모른다. 하지만 열심히 그려서 주변사람들을 놀래켜 줄것이다. 2030년 누군가가 이렇게 물어 볼것이다. 어떻게 100억대의 자산가가 되셨습니까? 저는 방법 보다 목적을 이루기 위한 근거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하.. 2023. 6. 18.
"간절함"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 © yoadsh, 출처 Unsplash 이글의 작성시간은 밤 12시 17분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을 저장하고 티스토리 블로그 이웃들에게 방문하여 글을 남겼다. 매일 밤 11시정도에 컴퓨터를 켜고 글을 쓰고 글을 남긴다. 가끔은 쓰기 싫을때도 있고 그냥 자고 싶을때도 있다. 하지만 나에게 버틸힘은 " 간절함"이 있기에 다시 일어선다. ​ 이렇게 이야기하고 또 언젠가 멈추는 날이 올수도 있으나, 지금은 너무 간절하다. 40세가 되면서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50세가 되면 회사에서 내자리가 정확히 있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그러기에 "간절함"이 생기고 그 간절함은 내가 계속 움직이게 한다. 시간을 아끼고 아껴 공부하고 직장인의 한계를 뛰어넘어보겠다고 포스팅하고 주말에는 운동하면서 돈벌겠다고 .. 2023.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