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1 사람은 고쳐 쓰는 것입니다. 사람은 고쳐쓰라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이야기합니다.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니라고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그렇습니다. 쉽지 않죠. 주변에 봐도 그렇고 제 자신도 쉽지 않습니다. 왜그럴까요?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할까... 그건 내가 내 자신을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내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죠. " 나는 못해 " " 나는 아니야" " 내가 어떻게해 " " 그건 그사람이니까 하는 거고 난 안돼 안돼 " 다른사람에게 이런말을 쉽게 할수있을까요? " 넌 못해 " " 넌 아니야 " " 너가 어떻게해 " " 그건 너가 아니니까 하는거야 넌 안돼 " 생각만해도 얼굴이 붉어지는 군요. 그런데 왜 이런말을 나에게 쉽게 할까요? 왜 내 자신을 제한할까요 나무가 자라는데 햇볕을.. 2024.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