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그렇게하기로마음먹었다.1 "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거든요 " - 책 [뭘 해도 되는 운명 - 조 비테일] " 한번은 호텔 기념품 가게에 들렀는데 65세 노파가 그곳에서 일하고 있었다. 인상이 깊을 정도로 긍정적이고 행복해 보이는 노파는 그곳에서 자신의 가게라고 했다. 직원으로 일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그 가게를 소유했다. 나는 노파에게 비결을 물었다.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거든요." - 뭘 해도 되는 운명 - 조 비테일 " 그렇게 하기로 결정을 했다." 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그렇게 하기로 마음 먹었던 적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 돌이켜보면 4년 전쯤에 렘군님 유튜브를 통해서 마인드가 조금씩 바뀌면서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조금씩 공부하고 투자도 조금씩 진행하면서 그때 부터는 내가 이렇게 살아가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근데 어린시절 그리고 대학시절, 직장인.. 2023.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