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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2

"간절함"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 © yoadsh, 출처 Unsplash 이글의 작성시간은 밤 12시 17분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을 저장하고 티스토리 블로그 이웃들에게 방문하여 글을 남겼다. 매일 밤 11시정도에 컴퓨터를 켜고 글을 쓰고 글을 남긴다. 가끔은 쓰기 싫을때도 있고 그냥 자고 싶을때도 있다. 하지만 나에게 버틸힘은 " 간절함"이 있기에 다시 일어선다. ​ 이렇게 이야기하고 또 언젠가 멈추는 날이 올수도 있으나, 지금은 너무 간절하다. 40세가 되면서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50세가 되면 회사에서 내자리가 정확히 있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그러기에 "간절함"이 생기고 그 간절함은 내가 계속 움직이게 한다. 시간을 아끼고 아껴 공부하고 직장인의 한계를 뛰어넘어보겠다고 포스팅하고 주말에는 운동하면서 돈벌겠다고 .. 2023. 3. 20.
제게 주어진 시간안에서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불가능은없어씨입니다. 3월달도 월 11만원이상의 월급외 소득을 만들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나에게 셀프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오늘한일을 한번 간단히 나열해볼까요 - 러그 세탁 - 패딩 세탁 - 아이와 자전거 타기 - 배민커넥트 2건배달 - 코트 드라이크리닝 맡기기 - 화장실청소 - 마지막 휘날레~ 블로그 정리 중 (현재) 고생했다 불가능은없어씨!! 내일은 더 고생하자!!^^ 2023. 3. 11.